류영채 / 사진: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일은 국민가수' 류영채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류영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영채는 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꽃무늬 니트 착장과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상큼 발랄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한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과 윙크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영채는 지난 1월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류영채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022년 행보를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중등부'로 출연한 류영채는 전국 중등 댄스대회 1위 경력에 걸맞은 댄스 실력은 물론,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매회 성인 못지않은 기량으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단숨에 K-POP의 미래로 떠올랐다.
한편 류영채는 현재 '개나리학당'에 고정 출연하며 독보적인 끼와 입담으로 월요일 밤을 물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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