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서준 인스타그램
박서준이 방탄소년단이 출연 중인 '그래미 어워드'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과 "제발 제발 제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서준은 드라마 '화랑'에 함께 출연한 뷔와 절친한 사이다.
방탄소년단은 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출연해 'Butter' 무대를 선보였다.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 'Butter'는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 곡은 지난해 6월 5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한 이후 같은 해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정상을 밟는 등 통산 10번 1위에 올라 2021년 한 해 동안 '핫 100'에서 가장 많이 1위를 한 곡으로 기록됐다. 또한, 2021년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메가 히트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뜨거운 인기를 누린 만큼,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려 한국 가수 최초로 수상할 수 있을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한편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는 Mnet에서 독점 생중계되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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