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티오피 미디어 제공
드라마 '불가살'로 배우로 발돋움한 가수 김우석이 본업으로 돌아왔다.
가수 김우석이 오늘(7일)세 번째 미니 앨범 '3RD DESIRE [Reve]'로 1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김우석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Switch' 티저를 통해 '꿈꾸는 소년'과 '꿈속 이상형'으로 변신, 이번 앨범의 콘셉트 '수면욕'을 김우석만의 색깔로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이번 타이틀곡 작업에는 작곡가 Ronnie Icon(로니 아이콘)이 참여해 K팝 팬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김우석은 전곡 작사 및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번 앨범에도 프로듀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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