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컴백' 빅톤, 2월 온·오프라인 팬미팅 개최…새해부터 열일
기사입력 : 2022.01.07 오후 2:30
빅톤 2월 팬미팅 개최 / 사진: IST 제공

빅톤 2월 팬미팅 개최 / 사진: IST 제공


빅톤(VICTON)이 오는 2월 팬미팅을 개최한다.


7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톤이 2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VICTON FANMEETING 'Chronograph'(2022 빅톤 팬미팅 '크로노그래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대면 및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다. 빅톤의 데뷔 5주년 기념 팬미팅인 동시에, 지난해 12월 멤버 허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소된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빅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무대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빅톤의 팬미팅 'Chronograph'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빅톤 공식 SNS 채널 및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되는 대면 팬미팅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12일 공식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14일부터 오픈된다. 온라인 생중계 티켓 구매는 원더월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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