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백혈병 환아 치료 지원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기부
기사입력 : 2022.01.04 오전 10:40
김희재 선한영향력/ 사진: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김희재 선한영향력/ 사진: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김희재가 선한영향력을 발휘했다.


4일 (재)한국소아암재단 김희재가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2021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총 1,333만원에 이른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김희재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외래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의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은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매달 병원에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만18세 미만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 가정에 1년간 매달 3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첫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12월에는 ‘한류문화대상’ 싱어송라이터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그 밖에 2022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극중 파출소 막내 순경 이용렬 역을 맡게 되어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넓혀가며 무궁무진한 재능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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