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팬미팅 개최 / 사진: 티오피미디어 제공
업텐션이 2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 19일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는 업텐션의 팬미팅 'UP10TION 2021 FANMEETIN [HONEY ALL DAY](이하 HONEY ALL DAY)'가 열린다.
업텐션의 'HONEY ALL DAY'는 지난 2019년 11월에 진행된 'HONEYthing' 이후 2년여 만에 진행되는 팬미팅으로 온라인 생중계와 오프라인 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업텐션의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업텐션의 'HONEY ALL DAY'는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HONEY from day'와 'HONEY till night'라는 회차별 다른 테마로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마련해 업텐션과 팬들이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업텐션의 'HONEY ALL DAY'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 티켓과 온라인 티켓은 11월 30일 오후 7시(KST)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된다. 일반 티켓 예매는 12월 2일 오후 8시(KST)에 인터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