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언더웨어 톱 입고 '장꾸' 표정…'군살 없는 보디'
기사입력 : 2021.11.06 오전 8:52
현아, 근황 공개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근황 공개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장난꾸러기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눈빛을 발산했다.

지난 4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스케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새하얀 톱에 검정 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이스가 더해진 톱을 입고 한쪽 끈을 내린 모습 현아는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뇌쇄적인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던 현아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연인 던과 함께 앨범 '1+1=1'을 내고,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