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판타지오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처음으로 작사 작업에 참여했다.
2일 오후 2시 그룹 아스트로의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스트로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 8집 ‘SWITCH ON’은 아스트로가 아스트로에게 선물하는 앨범이자 지난 6년간 함께 걸어온 아스트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미래를 담아낸 앨범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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