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버블 서비스 오픈 / 사진: 니쥬 트위터
니쥬(NiziU)가 버블 서비스를 오픈한다.
3일 니쥬 공식 SNS 채널에는 "니쥬의 버블 서비스가 오픈된다"라며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버블은 아티스트의 메시지를 1:1 채팅방으로 수신하고, 수신한 메시지에 답장을 보낼 수 있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팬들은 수신을 원하는 그룹을 선택한 후 원하는 멤버 수만큼, 구독권을 결제하면 아티스트로부터 사진, 영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bubble for JYPnation 앱을 사용해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데이식스, 있지 등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참여 중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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