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일본 정규앨범 반응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일 발매된 몬스타엑스 일본 정규 3집 'Flavors of love'(플레이버즈 오브 러브)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3월 발매한 'WANTED(원티드)'를 통해 오리콘 차트, 타워레코드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섭렵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어 2개월 만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로 컴백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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