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 사진: 픽콘DB, 아이돌차트 제공

방탄소년단 뷔가 '작사·작곡·프로듀싱에도 재능이 뛰어난 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작사·작곡·프로듀싱에도 재능이 뛰어난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12만 5973표 중 5만 3448표(투표율 약 39%)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8614표(투표율 약 28%)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탁(1만 9485표), 방탄소년단 RM(8441표), AB6IX 이대휘(6932표), 아이유(2774표), 뉴이스트 백호(2093표), 지드래곤(923표), 지코(748표), (여자)아이들 소연(522표), 펜타곤 후이(426표), 세븐틴 우지(347표), 위너 송민호(316표), AKMU 이찬혁(283표), 선미(250표) 순으로 집계됐다.

아이돌차트는 현재 '무대 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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