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美 아이튠즈 차트 정상 휩쓸었다…뜨거운 글로벌 관심
기사입력 : 2020.12.02 오전 9:42
갓세븐 글로벌 반응 / 사진: JYP 제공

갓세븐 글로벌 반응 / 사진: JYP 제공


GOT7(갓세븐)이 새 앨범과 더블 타이틀곡 'LAST PIECE'(라스트 피스)로 국내외 차트를 강타했다.


지난 11월 30일 발매된 정규 4집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와 'LAST PIECE'는 12월 1일 오전 7시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송 차트 2위를 기록하며, GOT7을 향한 글로벌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더블 타이틀곡 'LAST PIECE'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군무와 감각적인 연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팬심을 뜨겁게 달구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GOT7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지니뮤직의 11월 30일자 일간 차트 최정상까지 장악,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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