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다현·미나 티저 공개, 콘셉트 찰떡 소화→'숨멎 아우라' 발산
기사입력 : 2020.10.19 오후 2:35
트와이스 지효-다현-미나 개인 티저 공개 / 사진: JYP 제공

트와이스 지효-다현-미나 개인 티저 공개 / 사진: JYP 제공


트와이스 지효, 다현, 미나의 개인 티저 콘텐츠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부터 19일(오늘)까지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앨범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의 콘셉트를 담은 지효, 다현, 미나의 개인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트와이스는 두 번째 정규앨범 'Eyes wide open' 타이틀곡 'I' CAN'T STOP ME'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두아 리파(Dua Lipa), 켄지, 헤이즈 등 화려한 작가진과 나연, 사나, 지효, 다현, 채영이 작사한 수록곡들을 포함한 총 13개 트랙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지효는 만발한 색색의 꽃들 사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화려한 색감의 꽃과 심플한 블랙 드레스가 대비를 이뤄,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벌룬 소매가 특징인 블라우스를 차려입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는 섬세한 손 동작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낸 것은 물론, 눈빛 하나로 팬심을 제대로 압도하며 지효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까지 폭발시켰다.


18일 베일을 벗은 콘텐츠 속 다현은 넘치는 세련미를 뽐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다현은 클로즈업 포토에서 형형색색 꽃을 배경으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고, 흑백 사진에서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의 앳된 소녀 분위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겨, 다현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갖게 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심플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와 모노톤으로 표현한 슈트 패션으로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은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컴백에 앞서 이렇게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는 것도 색다른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의상과 비주얼은 신곡 'I CAN'T STOP ME'를 대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보는 분들의 눈을 더욱 폭넓게 사로잡기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하고 노력을 기울였다.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미나는 만개한 꽃들 사이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르익은 눈빛을 전한데 이어, 흑백 이미지에서는 의자에 올라탄 포즈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별 티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6월 발매된 'MORE & MORE'과의 유기성이 도드라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순수한 느낌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인 'MORE & MORE'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깨우쳤음을 나타낸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모습으로 서사를 확장시키고 있는 것. 청순함을 강조했던 순백의 의상은 어두운 드레스로 바뀌었고, 멤버들은 더욱 과감한 제스처와 시선처리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늘(19일) 밤 10시 20분 네이버 V라이브, 유튜브를 통해 스페셜 라이브 'TWICE 5th Anniversary Special Live <WITH>'가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내일(10월 20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특별한 소통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트와이스 , 지효 , 다현 , 미나 , 아이즈와이드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