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컴백 시동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가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7일 현아가 자신의 SNS에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찍고 있는 듯한 모습. 머그샷 콘셉트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현아는 시그니처 레드립을 과시하며 섹시퀸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심 방화범이다", "오늘도 정말 예쁘다", "컴백 기대된다", "매력이 넘치는 게 죄라면 현아는 무기징역"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26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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