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 주간음반차트 1위 / 사진: SM 제공
아이린&슬기가 첫 미니앨범 'Monster'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지난 7월 6일 발매된 레드벨벳-아이린&슬기(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국내 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0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달성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이린&슬기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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