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연습실 근황 공개 /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이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지난 20일 니콜이 자신의 SNS에 "That's my shit, that's my wave. Just like that come my w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연습실에서 트레이닝 팬츠에 톱 셔츠를 입고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다. 또한, 셀카를 찍으며 입술을 내밀고 있는 니콜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라 출신 니콜은 최근 2016년 그룹 해체 후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콜타임(COLETIME)'을 오픈하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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