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수빈 "고등학교 시절 경험 떠올리며 타이틀곡 MV 촬영했다"
기사입력 : 2020.05.18 오후 4:4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sn@gmail.c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sn@gmail.c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뮤직비디오 연기 비결을 밝혔다.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새 앨범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은 트랩 비트에 일렉트로 신스(Electro Synth)가 가미된 트렌디한 팝(Pop) 장르의 노래로, 현실과 충돌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첫 번째 균열을 경험한 소년들이 겪게 되는 혼란과 외로움을 노래한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고립되어 가는 수빈의 모습을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태현은 "멤버들 모두 감정 몰입이 좋아졌다"라며 "데뷔 초에는 슬프거나 우울한 감정에 대한 표현 기회가 없었는데,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 뮤직비디오 등을 촬영하면서 연기로 풀어내는 것이 좋아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멤버들 중 가장 열연을 펼친 수빈은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들과 혼자 다른 학교로 가서 쓸쓸히, 외롭게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방시혁 프로듀서 님과 이번 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연기를 할 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하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그 생각으로 연기를 했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를 발매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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