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기부 프로젝트 / 사진: SM 제공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미국 기부 플랫폼 'Represent'가 컬래버레이션한 'RE:MAX'(리:맥스)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화제다.
'RE:MAX' 프로젝트는 최강창민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로,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2주간 'Represent' 공식 홈페이지에서 펼쳐진다.
프로젝트명 'RE:MAX'는 영단어 'REMIX'와 최강창민의 이름 'MAX'를 조합, 최강창민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자연 보호'를 주제로 '다시 지구를 최고의 상태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수익금은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최강창민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촬영에 한창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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