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오마이걸 미미가 올봄을 핫하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미미는 "보통의 봄은 따뜻하다. 그러나 이번 봄은 아주 뜨거울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열정과 많은 팬분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의미로 이번 봄은 핫하고 활발하게 성장하는 계절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은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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