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14개 지역 아이튠즈차트 1위 / 사진: SM 제공
엑소 찬열의 첫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SSFW)'이 글로벌한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신곡을 조명하며 "그루비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업 비트 팝 발라드 곡으로, 찬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보컬 톤이 잘 드러난다"고 소개했다.
찬열의 첫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은 따뜻한 일렉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장르의 곡으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한편,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고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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