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美 빌보드 차트 진입 / 사진: JYP 제공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미국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 최초 진입하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가 공개한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90위로 진입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 속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내 각종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남다른 해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25일 공개한 미니앨범 '클레 원: 미로(Clé 1 : MIROH)'는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3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소셜 50(SOCIAL 50)' 차트 4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차트 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빌보드는 데뷔를 앞둔 스트레이 키즈에 대해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1위로 선정하는 등 꾸준히 집중 조명했다. 이러한 빌보드의 관심에 걸맞게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국내 시상식 '신인상 8관왕'을 석권하고 해외 팬들로부터도 강렬한 지지를 얻으며 '2019 최고 신인'의 위상을 뽐냈다.
지난달 25일 앨범 '클레 원 : 미로'와 타이틀곡 '미로(MIROH)'를 발표한 스트레이 키즈는 '팝의 본고장'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페루, 핀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15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및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1위, 또 해외 3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다.
한편 타이틀곡 '미로'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2820만뷰를 돌파하고 3000만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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