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 온스타일 제공
핫펠트 예은이 일상 리얼리티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22일 방송되는 셀럽 리얼리티 예능 '빨강머리 옌'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대중 앞에 선 예은이 진정한 자유와 꿈을 다루는 전시회인 '파랑새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예은은 일상 리얼리티를 통해 2030 청춘들의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진 그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과의 아트워크뿐 아니라 청춘들의 성장과 꿈, 현실을 반영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2030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설리가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진리상점'은 설리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CEO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설리는 이번 도전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대본 없이 진행되는 '진리상점'을 통해 설리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과 진솔한 고민을 엿볼 수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설리의 새로운 매력이 담길 예정이다.사진='아이즈원 츄' 티저 영상 캡처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의 데뷔 리얼리티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아이즈원 츄(IZ*ONE CHU)'에서는 아이즈원의 데뷔 준비 과정이 독점 공개된다. 또한,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열두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과 멤버 간 케미가 담길 예정이다. 리얼리티에서는 데뷔 앨범 녹음 과정과 안무 연습 현장, 일본 촬영 방문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최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글 더스타 이우정 인턴기자 / tongplu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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