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렌 "멤버들 주로 어깨 운동…옷 입었을 때 핏 살아"
기사입력 : 2018.06.25 오후 4:53
뉴이스트 W 렌 / 사진: 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 W 렌 / 사진: 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 W가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새 앨범 'WHO, YOU'를 발매하는 뉴이스트 W(NU'EST W)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뉴이스트 W의 이번 앨범은 약 8개월 만에 나오는 앨범으로, 백호는 "이번 앨범을 '데자부'부터 썼는데, 쓸 당시가 2월이었다. 그 때부터 앨범 작업을 시작했고, 그 전에도 어떤 앨범을 만들까 키워드를 정리한 파일을 보는데 12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운동에 열중했다"고 말하자, 렌은 "주로 어깨 운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어깨가 넓어져야 옷을 입었을 때 핏도 살고, 얼굴도 작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늘(25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데자부'를 포함한 새 앨범 'WHO, YOU'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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