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스케줄취소…"하루만 쉬고 싶다"더니 결국 병원行
기사입력 : 2017.12.07 오전 9:17
강다니엘 스케줄취소 / 사진: 워너원 강다니엘 / 조선일보일본어판DB

강다니엘 스케줄취소 / 사진: 워너원 강다니엘 / 조선일보일본어판DB


강다니엘이 스케줄을 취소했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건강상의 이유로 스케줄을 취소했다. 워너원 매니지먼트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이날 아침 심한 어지럼증과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에 갔다. 몸살 증세도 같이 있어서 이날 있었던 스케줄을 급히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 결과를 본 뒤 며칠간의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당분간 휴식에 집중해 컨디션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출연한 MBC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새벽 4시에 기상해서 스케줄 준비하고 연습하고, 숙소 들어오면 1시간 정도 잔다. 하루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혼자 게임하고 술 마시고, 아침부터 젤리를 엄청 먹는다"고 말했다.


새벽 6시 경 잠든 강다니엘은 피로 누적으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선배 출연진이 자신을 깨우자 놀란 표정으로 일어나 인사한 뒤 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뷰티풀'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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