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 사진: 판타지오뮤직 제공
아스트로가 보이그룹 대전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Dream Part.02 [BARAAM]'을 발매한 아스트로(ASTRO)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11월은 아스트로의 컴백을 시작으로, 6일 슈퍼주니어, 7일 블락비, 몬스타엑스 등 여러 보이그룹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아스트로는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백스테이지에서 보는데 배울 것이 정말 많다"면서 "저희도 활동을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윈윈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아스트로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를 비롯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Dream Part.02 [BARAM]'은 오늘 저녁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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