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쇼케이스 / 사진: 판타지오 제공
위키미키 멤버들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뽑았다.
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는 첫 미니앨범 '위미(WEME)'를 발매하는 위키미키(Weki Meki)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는 데뷔 자리인 만큼,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도연은 "김도연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팬들이 투표를 해주셨는데, 차가운외모와는 180도 다른 남초딩미를 제 매력 1등으로 뽑아주셨다. 까불까불하거나 비글스러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그게 제 매력인 것 같다"고 답했다.
세이는 "행동이 느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것이 매력"이라고 말했으며, 루아는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웃음"을 매력포인트로 전했다. 리나는 "팀 내에서 차분함과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정은 "무대 위 아래의 차이점이 크다는 것과,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제 매력인 것 같다"고 답했다.
엘리는 "까랑까랑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라고 매력을 전했고, 수연은 "털털한 것이 매력이라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 때 좋다"고 말했다. 막내 루시는 "20대처럼 보이지만, 16살인 것이 저의 매력"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위키미키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던 최유정, 김도연을 필두로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까지 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보컬 능력은 물론, 댄스, 랩, 피아노, 연기까지 실력이 출중한 멤버들이 합을 이룬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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