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강동호, 갑작스런 부친상…현재 빈소 지키는 중" / 사진: Mnet 제공

뉴이스트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4일 한 매체는 뉴이스트 강동호의 부친이 지난 3일 사고사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플레디스 측은 '더스타'에 "어제(3일) 동호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사고사를 당하셨다"면서 "지금 동호는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플레디스 측은 뉴이스트 멤버들 역시 조문을 위해 제주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제주도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6일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강동호 , 뉴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