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형섭 이의웅 저스틴 정정 최승혁 / 위에화 제공
프로듀스 101의 최고 수혜자 위에화 연습생들이 다시 한자리에 뭉쳤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위에화 V앱 채널을 통해 프로듀스 101 기획사 퍼포먼스 시 보여주었던 GOT7의 ‘딱 좋아’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듀스 101 방송과 같은 의상을 매치하며 프듀를 다시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영상은 위에화 연습생들의 재치 있고 귀여운 표정과 청량감 넘치는 미소가 더해지며 진정한 만찢남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댄스는 물론 라이브도 완벽히 구사하며 순수한 소년미와 뛰어난 비주얼을 넘어 진정한 실력파 연습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상규, 정해창 대표)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당사 소속 연습생들에게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준비했다. 안형섭, 이의웅, 저스틴, 정정, 최승혁 모두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이며, 앞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V앱은 지난 19일 안형섭, 이의웅의 첫 방송과 동시에 V앱 채널과 동영상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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