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락비 태일 / 세븐시즌스 제공
'블락비'의 맏형이자 메인보컬 태일이 신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락비 태일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의 솔로곡이니 만큼 작업에 열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비장한 음원이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태일은 "이번 신곡은 '썸'을 타는 이들에게 열쇠같은 음원이 될 거다"고 밝히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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