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처피뱅 스타일 화제…'휘블리'의 탄생
기사입력 : 2016.11.17 오전 9:18
마마무 휘인, 처피뱅 스타일 화제…'휘블리'의 탄생 / 사진: RBW 제공

마마무 휘인, 처피뱅 스타일 화제…'휘블리'의 탄생 / 사진: RBW 제공


마마무 휘인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컴백한 마마무 휘인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후 2년 만에 앞머리 컷에 도전한 휘인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처피뱅에 도전했다. 휘인은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자른 처피뱅 스타일로 변화를 줘 상큼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완성하며 분위기 변신에 성공했다.


짧아진 앞머리에 휘인의 보조개 미소까지 더해져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며,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팬들에게도 반응이 뜨겁다.


특히 휘인의 헤어 변신 과정은 '데칼코마니'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에서 공개되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휘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앞머리를 잘라 처피뱅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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