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LIFE' NCT 127 해찬, 야자타임을 즐긴 막내의 최후는?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 막내 해찬이 형들과 야자타임을 즐겼다.
오는 13일 밤 네이버 V앱 및 TV캐스트 등에서 방송되는 'NCT LIFE 단합대회 in 파주' 5회에서는 NCT 127 일곱 멤버들의 데뷔 전 모습부터 직접 단합대회를 기획 및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놀이, 중국어 스피드게임, 좀비 술래잡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알찬 하루를 보낸 멤버들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각자의 요리실력을 발휘, 태용과 태일은 삼겹살 바비큐를, 마크와 해찬은 해물라면을 만드는 등 NCT 127의 유쾌한 저녁 시간이 담긴다.
또한, 멤버들에게 고마운 점, 바라는 점 등을 말하며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캠프파이어 현장과 함께 막내 해찬의 활약이 단연 돋보이는 야자타임 현장도 공개, NCT 127의 진솔한 매력과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NCT LIFE 단합대회 in 파주'는 총 6회로 구성,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네이버 V앱 및 TV캐스트, YOUKU, TUDOU, 알리뮤직 채널 등에서 한∙중 동시 방영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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