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기다려왔던 데뷔, 많이 떨리고 설렌다" 소감
기사입력 : 2016.08.08 오후 3:33
블랙핑크

블랙핑크 "기다려왔던 데뷔, 많이 떨리고 설렌다" 소감 /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가 7년만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 PINK)'가 데뷔앨범 'SQUARE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제는 "그동안 기다려왔던 데뷔여서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저희가 준비하고 연습해온만큼 더 멋지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제니는 "오랜 시간동안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블랙핑크만의 색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오랜 연습시간을 거쳐서 이렇게 데뷔를 하게 되서 많이 떨리고 설렌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리사는 "그동안 함께 해온 멤버들과 데뷔를 하게 되어서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오늘 공개되는 곡들 많이 들어주시고, 블랙핑크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으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평균 연령 만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짧게는 4년, 길게는 6년까지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만큼, 최고의 실력파임을 자신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8월 8일(오늘) 오후 8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앨범 'SQUARE ONE'의 더블타이틀곡 'BOOMBAYAH'와 '휘파람'을 공개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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