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G '찾아가는 밥차' 현장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찾아가는 밥차’ 행사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수) 오전 10시부터 국민대학교 학군단 운동장에서는 YG 소속 임직원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학군단(ROTC),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여 200여명의 정릉동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점심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서정연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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