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CHEER UP' 첫 방송…사나 킬링파트 '샤샤샤' 공개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 'CHEER UP'이 드디어 전파를 탄다.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TWICE)가 출연해, 미니 2집 앨범 'PAGE TWO'의 타이틀곡 'CHEER UP' 첫 방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인간 비타민'다운 상큼발랄 댄스를 한껏 뽐낼 계획,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사나의 킬링파트 'SHY SHY SHY(샤샤샤)'도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트와이스 'CHEER UP'은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28일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28일 오후 2시 기준 810만 뷰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늘(28일) 저녁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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