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CHEER UP' 킬링파트 담당? 깜찍+귀염 '샤샤샤'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 사나의 'CHEER UP' 파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발표된 트와이스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의 타이틀곡 'CHEER UP'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나의 파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일명 '샤샤샤' 파트로 불리는 사나의 파트는 'SHY SHY SHY'를 귀엽게 발음한 것으로, 사나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팬들은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파트를 언급하며 '킬링파트'로 부르고 있는 상황.
한편 트와이스의 신곡 'CHEER UP'은 발표 당일 8개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190만 뷰를 육박하는 등 대세 걸그룹의 자리를 공고히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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