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세븐틴 조슈아, '여왕의 기사' 어쿠스틱 버전 커버송 공개 / 사진 : 플레디스 제공
뉴이스트 민현과 세븐틴 조슈아가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플레디스 측은 민현과 조슈아가 '여왕의 기사'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서 부른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송에서 두 사람은 달달한 목소리로, 기존 뉴이스트가 선보였던 '여왕의 기사'와는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며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 속 민현과 조슈아는 꽃과 하나가 되는 듯한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뉴이스트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Q i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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