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작업중 도촬 당한 녹음실컷 "컴백 준비에 매진"
기사입력 : 2016.03.09 오후 2:52
사진: 블락비 지코 / 지코 SNS

사진: 블락비 지코 / 지코 SNS


블락비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블락비 리더 지코는 자신의 SNS에 작업 중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코가 게재한 사진에는 누군가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코는 곧 있을 블락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 중이다.


이에 블락비 소속사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3월 리드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4월 2일,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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