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엄지) / 사진: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여자친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6일 여자친구는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의 활동을 종료했다. 그러나 최근 여자친구의 인기가 급증하며 그들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음악 방송 강제 소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서 여자친구의 한 라디오 공개방송 직캠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화제를 모았고 '오늘부터 우리는'의 음원 역주행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해당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비가 오는 공연장에서 미끄러운 바닥뿐만 아니라 거대 나방까지 무대 위 출몰한 모든 악조건 속에서 안무를 선보이다 6차례 이상 바닥에 넘어졌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마치는 모습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직캠 영상은 4일만에 300만뷰를 넘기며 해외 언론들도 이를 집중 조명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오늘부터 우리는'은 뜨거운 반응 속에 음원차트 역주행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주요 음원 차트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 김지수 인턴기자 /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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