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발달장애우 위한 재능기부 "기적의 시작이 되길"
기사입력 : 2014.08.08 오후 2:20
지나, 발달장애우 위한 재능기부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나, 발달장애우 위한 재능기부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지나가 발달 장애우를 위한 헌정프로젝트에 재능기부를 했다.


최근 지나는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오케스트라'를 돕기 위한 헌정 합창곡 '미라클'의 제작에 참여해 따뜻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미라클' 프로젝트는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소규모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지나는 물론 가수 더원, 김우주, 이예준 등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했다.


지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평소 소속 연습생들의 인성 및 봉사교육의 일환으로 발달 장애우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정기 공연을 여는 등 꾸준한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총 진행을 큐브의 김형규 프로듀서가 맡게 되면서 지나 역시 좋은 취지의 작업임을 동감해 흔쾌히 힘을 보태게 됐다.


지나는 '미라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발달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기적을 이룬다는 좋은 취지의 곡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 목소리로 나마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이 노래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적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나가 참여한 레인보우 오케스트라 헌정곡 '미라클'은 8일(오늘) 낮 12시에 발매되며, 음원 수익은 레인보우 오케스트라에 전액 기부된다.



글 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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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지나 , 레인보우 오케스트라 ,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