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송지수 득녀 / 사진 : 더라빌 제공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이 화제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송지수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아빠 장범준이 곁을 지켰으며, 아이의 탄생을 기뻐했다"고 전했다.
장범준 송지수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송지수 득녀, 4개월만..축하드려요", "장범준 송지수 득녀 했구나", "장범준 송지수 득녀, 딸이 순둥순둥하게 생겼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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