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무보정 파파라치샷 속 11자 복근+볼륨 폭발 몸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 소유의 복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유 실제몸매 ㅎㄷㄷ'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씨스타 소유의 촬영장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무보정 사진 속 소유는 화이트 탱크탑에 숏팬츠 차림으로 군살하나 없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륨감 폭발하는 S라인이 대박", "11자 복근 ㅎㄷㄷ", "다이어트 자극짤", "역시 걸그룹 원탑 소유", "열심히 관리하는 구나", "소유 하나로 이미 초토화, 이번 씨스타 컴백 어마무시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올 여름! 스타가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7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뜨거운 날씨보다 핫한 걸그룹 씨스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석양을 배경으로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연기와 예능 등 솔로 활동이 많았던 씨스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정규2집 'GIVE IT TO ME' 이후 1년여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7월 21일(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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