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이프렌드 / 스타쉽 제공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이 한터차트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년 5개월만에 국내에 컴백한 보이프렌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은 한터차트를 이례적으로 역주행, 지난 19일 빅스와 비스트에 이어 3위로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방송과 매체를 통해 보이프렌드를 접하고 음반을 구입하는 층이 늘어난 결과로 본다. 오랫만에 국내 컴백인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전했다.
보이프렌드의 신곡 '너란 여자'는 안무영상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올킬하는 등 온라인 상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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