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NC 식구들 총출동 / 강민혁 트위터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의 데뷔를 앞두고 FNC ‘막내라인’이 뭉쳤다.
씨엔블루 강민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담동111 촬영하면서 FNC 막내라인끼리 뭉쳤습니다~ 말만 막내라인이지.. 막내 아닌 친구도 있지만~ 막내들이여 힘내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FT아일랜드 이재진-최민환과 씨엔블루 이정신-강민혁, AOA 민아-찬미와 엔플라잉 김재현-차훈까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의 막내 멤버들이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은 tvN ‘청담동111: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알려져 내일 방송되는 ‘청담동111’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FNC엔터테인먼트 리얼리티 프로그램tvN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은FNC 새 밴드 엔플라잉의 데뷔 과정을 다룬 5부작 리얼 드라마로, 10일(목) 밤 12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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