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나나 리지 1000만원-레이나 700만원 '무슨 차이?'
기사입력 : 2014.04.09 오후 12:15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 사진: 더스타DB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 사진: 더스타DB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과 크레용팝 멤버들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이날 방송에서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6개월마다 활동 수입 정산을 받는다"고 밝히며 나나와 리지는 "첫 정산에 1000만원 가량을 받았다.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 활동을 병해해 정산을 따로 한다.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덧붙였고, 레이나는 "첫 정산에 700만원 가량 받았다"고 고백했다.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에 누리꾼들은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많이 번다 진짜",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행사로 많이 벌 것 같음", "오렌지캬라멜 수입 공개 6개월에 1000만원이면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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