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 어워드' 날씨 상관 없는 걸그룹 노출 '어디까지?'
기사입력 : 2014.02.13 오전 11:20
가온차트 어워드 / 사진 : 더스타DB

가온차트 어워드 / 사진 : 더스타DB


가온차트 어워드 걸그룹 패션이 화제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자에서 '제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다양한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걸그룹들이 아찔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미쓰에이 민은, 아찔한 뒤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톱을 입은 미쓰에이 민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 남주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노출했다. 이날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아찔한 가슴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수영은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군살이 전혀 없는 개미허리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씨스타 효린은 어깨와 쇄골 노출로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가온차트 어워드 걸그룹 모습에 누리꾼들은 "가온차트 어워드 진짜 춥지도 않은가보다", "가온차트 어워드 섹시한 걸그룹 많다", "가온차트 어워드 다들 몸매 종결자들", "가온차트 어워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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