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수영복에 찢어진 스타킹 '엉덩이라인 다 드러내'
기사입력 : 2014.02.12 오전 11:50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영상 / 사진 : 스텔라 유투브 해당 영상 캡처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영상 / 사진 : 스텔라 유투브 해당 영상 캡처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11일 걸그룹 스텔라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마리오네트' 티저영상 속에서 스텔라 멤버들이 수영복 같은 상의를 입고 하의는 스타킹만 신고있어 도넘은 수위 논란이 일 정도의 노출이 선보이는 것.


스텔라 '마리오네트' 티저영상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마리오네트' 대표가 누구냐? 섹시도 정도가 있다", "스텔라 '마리오네트' 아예 대놓고...적당히 해라", "스텔라 '마리오네트' 섹시 컨셉이 도를 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로켓걸'로 데뷔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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