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1004 TV 광고 영상 / 사진 : B.A.P 1004 TV 광고 영상 캡처
B.A.P 1004 TV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10시 B.A.P(비에이피)는 새 앨범 'First Sensibility(퍼스트 센서빌리티)'의 광고 영상이 오는 31일부터 정식으로 전파를 타기에 앞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선 공개했다.
새 앨범 'First Sensibility(퍼스트 센서빌리티)'에는 오랜 시간 비에이피와 호흡을 맞춰온 강지원, 김기범 콤비가 메인 프로듀서로 작업해 B.A.P만의 음악적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
또 무려 13트랙에 이르는 곡으로 가득 채워진 새 앨범은 양적으로 꽉 찬 구성일 뿐 아니라 탄탄하면서도 유려한 짜임새 높은 완성도 역시 가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B.A.P 1004 TV 광고 영상 속에서 멤버 6인은 못 본새 더욱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눈물이 고인 듯한 감성 연기는 마지막 부분에 살짝 공개된 '천사 같은 너'라는 노랫말과 어울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B.A.P 1004에 누리꾼들은 "B.A.P 1004 으앗 최고", "B.A.P 1004 헐!", "B.A.P 1004 이번에 이름 확실히 새기고 다음번엔 너네가 원하는 음악 마음껏 하자!", "B.A.P 1004 이 짧은 영상 무한 리플라이중", "B.A.P 1004 어서 완곡을 다오 기다리다 숨 멎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정식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며 B.A.P(비에이피)는 오는 3일 컴백할 예정이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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