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모녀' 화보 VS '고글' 셀카…어디서나 '귀요미 탱구'
기사입력 : 2014.01.23 오전 9:19
태연 화보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화보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화보 모습과 셀카에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지난 18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태연과 태연 어머니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과 태연 어머니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마주보는 모습으로, 검정 드레스와 모자로 의상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닮아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태연이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태연. 고글 탱구. 타오야 시간 좀 돌려주겠니? 동계올림픽"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셀카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고글을 쓰고 스키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얼굴을 가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태연 화보와 셀카 공개에 누리꾼들은 "태연 화보 공개, 두 사람 정말 닮아있어서 보기좋다", "태연 화보 공개, 완전 훈훈하다", "태연 화보 공개, 어머니 완전 미인이시다", "태연 화보든 셀카든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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