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공항 패션 VS '한류콘서트' MC 패션…'여신 돋네'
기사입력 : 2014.01.04 오전 11:05
티파니 유리 공항 / 사진 : 더스타DB

티파니 유리 공항 / 사진 : 더스타DB


티파니 유리 공항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일 티파니와 유리는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검은색 가죽부츠와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을 완성했고, 유리는 올리브색 코트와 선글라스를 입고 나타났다.


이에 앞서 지난 해 티파니와 유리가 인천 한류콘서트의 MC를 맡을 당시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티파니는 붉은 튜브톱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노출했으며, 유리는 연분홍색 원피스로 몸매를 드러냈다.


티파니 유리 공항 모습에 누리꾼들은 "티파니 유리 공항 모습, 완전 여신이 따로 없네", "티파니 유리 공항 모습 진짜 예쁜 애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티파니 유리 공항 진짜 소시에서 두 사람이 그래도 옷 입는 건 잘 하는 편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티파니 ,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