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섹시 끝판왕' 누구?…'유라가 제일 파격적!'
기사입력 : 2014.01.02 오후 3:48
걸스데이 유라 / 사진 :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 / 사진 :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걸스데이 유라의 화보컷에 다른 멤버들의 화보컷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걸스데이의 공식트위터에는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모두 본방 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라는 수영복 느낌의 상의를 입고 망사스타킹을 신어 완벽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배꼽 부분과 가슴라인은 시스루 처리 되어 있어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앞서 걸스데이 가장 먼저 공개된 소진의 화보컷 역시 전신 시스루로 된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공개된 혜리의 화보컷은 초미니스커트와 시스루 스타킹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세 번째로 공개된 민아의 화보컷은 검정색 탱크톱과 짧은 팬츠로 늘씬한 복근과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와 멤버들의 파격 화보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유라, 진짜 귀여운데 섹시함", "걸스데이 유라, 소진 둘 다 진짜 몸매가 좋다", "걸스데이 유라, 왜 그렇게 예쁜거죠?", "걸스데이 유라도 그렇지만 다른 멤버들도 섹시함 끝판왕이네", "걸스데이 유라가 제일 파격적인듯", "걸스데이 민아는 노출해도 귀여워", "걸스데이 혜리 막내의 반란인가, 제일 섹시해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4년 1월 3일(금) 컴백 쇼페이스와 함께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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